황규연 산단공 이사장, 광주첨단산단 방문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전남본부·자동차금형업체 ㈜현성테크노 방문해 현장애로 청취
2017-03-22 엄재성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황규연 이사장이 산업단지 내 제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1일 광주첨단산단을 방문했다.
황규연 이사장은 이날 이용범 광주첨단경영자협의회 회장, 정순임 스마트전자 미니클러스터 회장, 신재봉 자동차융합 미니클러스터 회장, 신찬훈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장과 함께 오찬간담회를 가진 뒤 첨단단산 내 전자부품연구원과 자동차 금형업체 ㈜현성테크노를 방문했다.
황 이사장은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전남본부를 방문해 가전산업 관련 대기업의 생산라인 해외이전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과 ‘스마트 ACE(에어)가전 지원센터 구축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연구개발 및 수출지원 등 관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난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아름다운 공장’으로 선정된 자동차금형업체 ㈜현성테크노를 방문해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황규연 이사장은 “최근 사드 문제로 인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수출멘토링, 마케팅 지원 등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애로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기업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경영컨설팅, 입지, 인력, 수출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활동에 매진해 지역 중소기업이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정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