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재단, ‘모노즈쿠리 현장개선’ 참가기업 모집
재단 육성 모노즈쿠리 지도위원, 프로세스 및 작업 분석
2017-03-23 송규철 기자
한일재단은 중소·중견 제조기업들의 경영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고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안내하는 ‘모노즈쿠리 현장 개선 관리기법 지도’를 받을 참가기업들을 모집한다고 23일 공고했다.
‘모노즈쿠리(ものづくり)’는 ‘혼신의 힘을 다해 최고품질 제품을 만든다’는 뜻으로 일본의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제조문화를 통칭하는 말이다.
한일재단은 우리나라 제조업 현장에 모노즈쿠리를 도입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제조현장 생산관리 경험을 가진 25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기술자들을 일본 도쿄대학 모노즈쿠리 인스트럭터 프로그램에 참가시킨 후 국내 제조현장 실습 과정을 통해 지도위원으로 육성해 왔다.
지도위원들은 선정된 12개 제조 중소·중견기업들을 다음 달 10일(월)에서 5월 12일(금) 사이 기업별로 4일씩 방문해 제품 개발, 원자재 구매, 생산, 판매 등 전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품질·비용·납기 관리를 분석해 구체적인 개선안을 제안할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들은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오는 31일(금)까지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제조혁신인재양성센터 박재영 연구원에게 이메일(jypark@kjc.or.kr)로 송부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박재영 연구원(전화 031-505-2444)에게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