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뿌리기업인, 성공 벤처기업서 배운다

중기청, 성공 벤처기업인 재능기부 기업가정신 특강 진행

2017-03-28     정수남 기자

국내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기업에 종사할 마이스터고교 등 특성화고교 학생들이 기업가 정신을 배울 기회가 생겼다.

중소기업청은 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성공 벤처기업인들의 기업가정신 특강 프로그램을 마이스터고교 재학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09년부터 운영하던 ‘YES(Young Entrepreneurs) 리더 기업가정신 특강사업’을 개편해 올해부터 성공 벤처기업인의 사회공헌 차원에서 재능기부 방식으로 전환된 것이다.

이번 특강을 통해 미래 뿌리인들은 역경을 딛고 재도전한 창업 이야기와 벤처기업의 역동적인 현장 분위기 등을 들을 수 있다.

이번 특강에는 성공 벤처 기업인 29명이 참여해 150회의 특강을 실시한다.

한편, 기업가정신 특강은 현재까지 3,133회가 실시됐으며, 청소년 41만8,000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