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주조 통해 드론축구공 제작

2017-03-29     정수남 기자

전주시가 6대 뿌리산업에서 업계 영향력이 가장 우수한 주조를 이용해 드론축구공 200개를 만든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시는 관내 5개 제조 업체를 통해 탄소소재를 활용한 드론축구공을 공동 생산한다.

이에 따라 GK솔루션은 드론축구공의 주조와 형상·몰드 제작을, 기원전자는 발광다이오드(LED)조명과 센서, 모터 등을, GBP는 드론축구공의 외골격을, 우리항공은 비행 제어기술을, 신드론은 축구공의 최종 조립을 각각 맡게됐다.

유통회사인 헬셀과 엑스캅터는 드론축구공을 온오프인에서 판매한다.

한편, 지난해 전국 최초로 드론축구팀을 구성했으며, 최근 열린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서 드론 축구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