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열린드림, 실업·재직자 무료교육 대거 마련

CAD·CAM·CNC·MCT 등 4∼6월 개강

2017-03-29     정수남 기자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3차원 금형설계 전문교육 기관인 열린드림기술교육원(원장 조호원)이 국비지원의 다양한 무료교육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과목은 국비지원 기계분야의 CAD, CAM, CNC, MCT 등이다.

우선 열린드림은 실업자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과 연계한 CAD·CAM을 활용한 MCT가공 과정르 내달 20일 개강한다.

교육생은 CAD·CAM 프로그램을 활용해 데이터를 작성하고, CNC·MCT(머시닝센터)에 데이터를 입력, 전송해 기계부품을 가공하고 제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UG·NX 사출금형 설계제작 양성과정은 같은 달 25일 개강한다. 이 수업은 사출금형의 구조를 이해하고 2D·3D 캐드 프로그램을 이용해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금형(틀)을 3D로 설계하는 과정이다.

열린드림은 재직를 위한 과정으로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1일 개강) ▲UG·NX 8.5 모델링 고급(1일 개강) ▲2차원 CAD 기계제도(16일 개강) ▲UG·NX 8.5 모델링 초급(이상 16일 개강) ▲마스터 CAM(2차원-X6, 15일 개강) ▲머시닝센타 실무(5월 21일 개강) ▲CNC선반(6월 10일 개강) 등도 각각 운영한다.

수강은 고용보험가입 근로자이면 되고, 수강료와 교재는 무료다.

문의는 열린드림기술교육원(전화 031-397-4474,전자우편 moldjob@hanmail.net)으로 하면된다.

한편, 2001년에 개원한 열린드림기술교육원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쾌적한 교육환경, 우수한 교사진으로 실무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는 사출금형설계, 머시닝센터 가공전문 교육기관이다.

이 교육원은 노동부 인가기관으로서 국비지원을 받아 수업참여가 가능하고, 교육은 실업자 무료교육과정(취업연계), 재직자 직무능력향상 과정으로 각각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