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소규모 뿌리기업 육성에 박차

의생명센터, 풀뿌리기업 육성사업자로 선정…3년간 25억원 투입

2017-03-30     정수남 기자

주조, 소성가공(단조) 등 뿌리기업이 대거 자리한 경남 김해시가 6대 뿌리산업 발전에 속도를 낸다.

시는 관내 의료생명산업 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김해 의생명센터가 올해 풀뿌리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의생명센터에 3년 간 25억원을 지원한다.

의생명센터는 이를 통해 관내 주조, 단조, 금형 등 뿌리기술을 이용해 생활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지원한다.

센터는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는 기업과 업종전환기업에 인체공학 기술과 인증지원으로 건강 증진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