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뿌리 등 중소기업 육성에 ‘올인’
유망 중소기업 6개사 선정…9억여만원 지원
2017-03-30 정수남 기자
충남도가 제조품의 가치를 높이는 뿌리기업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내 유망 중소기업 적극 돕는다.
도는 휘일(자동차 부품), 이림전자(자동차 엔진용 부품), 화이트스톤(유리 가공품), 대원단조(단조품), 코리아웨코스타(자동차부품), 동성테크(자동차부품) 등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이들 기업에 4년 간 8억8,000만원을 투입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복안이다.
한편, 도는 이번에 관내 유망 중소기업과 충남형 강소기업 165개사를 조사해 기업의 역량, 성장전력, 연구개발, 혁신역량 등을 평가해 이들 6개사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