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중기청, 뿌리기업 등 소공인 애로 해소 논의
2017-05-17 정수남 기자
경남지방중소기업청이 16일 관내 뿌리기업 등 지역 소상공인 육성과 애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남 소상공인 지원협의회는 경남지방중기청, 경상남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경남신용보증재단, 경남상인연합회, 경남소상공인연합회 등 6개 기관·단체로 구성됐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의회에서 정책 자금 지원 등 관내 중소기업 육성책을 집중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