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워텍, 인도시장 진출 박차
2017-08-23 엄재성 기자
가스 스프링 전문 기업 (주)파워텍(대표이사 이구선)이 최근 인도 북부 지역의 TCM, 남부 지역의 EMCO 두 현지 업체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구선 파워텍 대표는 “이번 MOU로 금형 부품 시장의 발전 가능성이 큰 인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것”이라며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특히 최근 특허기술로 만든 스크랩 리무버(SCRAPREMOVER)의 라인확대에 성공하여 고객사가 고품질의 금형을 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