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주), 신용보즘기금 IPO 후보기업 선정
2018-01-25 엄재성 기자
생활가전 전문기업인 디케이(주)(회장 김보곤)가 신용보증기금의 IPO후보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IPO후보기업은 기업공개를 통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보증·보험·컨설팅 등 융·복합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신용보증기금은 매년 유망 성장기업을 IPO후보기업으로 선정해 오는 2020년까지 총 1천개의 상장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