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UAE업체와 59억원 규모 가스전 파이프 공급계약

2018-05-18     박재철 기자

  삼강엠앤티(회장 송무석)는 아랍에미리트 업체와 59억원 규모의 달마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파이프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액의 4.77%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