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어린이집 신축...임직원보육수요 100% 지원

내년 3월 개원 예정

2018-06-04     곽정원 기자
포스코대우

포스코대우(대표이사: 김영상)가 임직원 복지 정책으로 제2직장 어린이집을신축하며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문화 정착에 앞장선다.

포스코대우는 임직원의 육아 고민 해소를 위해 인천 송도 본사에 위치한 직장어린이집의 시설 규모를 두 배 이상 확장하고, 정원도 대폭 늘여 임직원의 보육 수요를 100%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대우는 2015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포스코타워-송도 내 70여명 수용 규모의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해 왔고, 2017년 증축하여 현재 총 92명의 아이들을 보육중에 있다.

하지만 회사 주변의 어린이집 수용 인원 부족으로 인한 직원들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가로제2 직장 어린이집신축을 전격 결정했다.

이번에신축하는 어린이집은 약 230평 규모로, 만 1세부터 5세까지 자녀 110여명의 아동을 추가로 보육할 수 있으며, 친환경 자재와 우수한 공조 설비를 적용해 내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만 3세 자녀를 두고 있는최상순 대리는“이번 확장을 통해, 어린이집에 보내기위한 직원들 간에 경쟁 없이 희망 임직원의 육아 부담을 덜고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스코대우 관계자는“여성의 사회진출을 방해하고 경력단절을 초래하는 자녀 양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어린이집 신축을 결정했다.”며,“맞벌이, 외벌이 할 것 없이 모든 임직원에게 어린이집 보육 혜택을 제공하여,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꾸려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