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철관, 3년째 사랑의 후원금 전달 

2018-07-09     박재철 기자

  코팅강관 제조업체 한국종합철관(대표 박중철)은 천안시 동면에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600만원을 최근 기부했다. 

  한국종합철관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기부 후원을 펼쳐오고 있다. 

  박중철 대표는 “주변의 위기가정과 독거 노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손길이 전달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