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 이주성 부사장 1만주 장내매수

2018-07-20     박재철 기자

  세아제강은 20일 이주성 부사장이 13일부터 이날까지 총 1만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부사장은 총 71만849주를 보유해 지분 11.85%를 확보했다. 이 부사장은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의 장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