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7월 아연價, LME 반등에 1만2천엔 상승

2018-07-23     김간언 기자

  일본 미츠이금속은 최근 7월 내수 아연 매매 기준 가격을 1만2,000엔 인상한 34만엔에 결정한다고 발표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LME 아연 가격이 반등한 것이 이번 가격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