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이지원, 부평에 신규 스마트공장 설립

2018-10-08     엄재성 기자

엔드밀, 탭 등 금형용 공구를 양산하는 (주)와이지원(회장 송호근)이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 신규 스마트공장(부평공장)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주)와이지원에 따르면 부평공장은 각 층별 항온 유지관리가 될 수 있는 냉난방기 설비를 전 층에 적용한 첫 번째 공장으로 작업환경이 매우 우수한 스마트공장이다.

또 엔드밀, 드림 드릴, 로타 리버, 인서트의 Blank 작업공정은 물론, CNC 원척킹 작업공정과 세척, 검사, 작업을 담당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