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 3분기 영업손실 47억원

2018-11-12     박재철 기자

  성광벤드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액이 47억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26억원으로 10.1% 증가했지만 당기순손실이 37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