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 52만주 감소

2018-11-14     박종헌 기자

  남선알미늄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52만주 감소하면서 지분율이 50.94%에서 50.47%로 변동됐다고 최근 공시했다.

  이는 최대주주와 친인척 관계인 우국현씨가 장내매도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