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공사, 동해안 산불 재난에 구호물품 지원 2019-04-11 김간언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대행 남윤환)는 10일 강릉시 옥계면 사무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옷가지 등의 구호 물품(1천만원 상당)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