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설협회, 회원사 '가설인 2세' 창립모임 개최

가설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2세 경영자 모임

2019-04-17     박재철 기자

한국건설가설협회(회장 한영섭)는 지난 4월 16일 협회 회의실에서 회원사 2세 가설인 창립 모임을 가졌으며, 초대 회장에 국민알루스 김규섭 실장이 선출되었다.

이 자리에는 향후 우리나라 가설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협회 회원사 2세 가설인 20여명이 참석하여 모임의 창립과 임원진을 구성하였고, 상호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가설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했다.

 

한편 협회는 건설관련단체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사단법인 한국가설협회’에서 '사단법인 한국건설가설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