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 난연성 도료 조성물 제조방법 특허

다양한 분야 접목 활용할 계획

2019-04-29     박준모 기자

대유플러스(대표 조상호)가 난연성 도료 조성물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건축 난연 도료로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로 인한 질식가 감소가 가능하며 자동차 분야에서는 각종 부품에 난연 코팅으로 화재 방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가전 분야에서도 화재 확산 방지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