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틸, 박훈 대표 지분 3.39%→3.53%로 증가

2019-05-20     박재철 기자

강관 제조업체 휴스틸은 16일 박훈 대표의 지분이 기존 3.39%에서 3.53%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박 대표는 지난 5월 9일부터 14일까지 지분 1만682주를 장내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