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 166억원 규모 토지·건물 처분 결정 2019-05-21 김희정 기자 영흥철강(대표 한재열, 최영민)은 자산운용 효율성과 투자 유동성 확보를 위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토지와 건물을 166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지난해 말 자산총액의 5.66%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