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 중국 상해사무소 확장 이전

2019-06-07     엄재성 기자

커넥터 금형 및 전자부품 등을 생산하는 한국단자공업(회장 이창원)이 지난해 10월 중국법인(CKET) 2공장을 설립한데 이어 상해사무소를 확장 이전하며 본격적인 중국 영업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단자공업은 상해사무소와 중국법인 2공장을 통하여 중국내 고객사 서비스 확대 및 신규 고객사를 발굴하여 對中 수출의 다변화를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