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삼성중공업과 86억 규모 파이프랙 공급계약

2019-06-11     박재철 기자

삼강엠앤티는 삼성중공업과 해양플랜트 파이프 랙(PIPE RACK)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6억 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5.9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0년 5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