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틸 “엄정근 대표 차남 800주 장내 매수”

2019-07-26     박재철 기자

하이스틸은 엄정근 대표이사의 차남 엄윤찬씨가 지난 25일 800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엄씨의 지분율은 0.94%다. 엄씨는 한일철강 창업주 고(故) 엄춘보 명예회장의 손자로 오너 3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