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호 신안캐피탈 이사, 휴스틸 698주 장내 매수 

2019-07-29     박재철 기자

휴스틸은 최대주주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의 차남인 박지호 신안캐피탈 이사가 자사 보통주 698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박 이사의 지분율은 2.77%다. 박 이사는 지난 3월 열린 휴스틸 정기주주총회에서 임기 3년의 기타비상무이사에 선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