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일본 단신) 다이도특수강, JFE강판

2019-08-09     송규철 기자

△ 다이도특수강

일본 최대 특수강 기업 다이도특수강은 자회사인 시모무라특수정공과 다이도흥업이 태국에 특수강 냉간인발봉강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를 설립했다고 8일 발표했다.

‘다이도 시모무라 스틸 매뉴팩쳐링(Daido Shimomura Steel Manufacturing, 이하 다이도시모무라)’이라는 상호의 이 회사는 2021년 4월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다이도특수강 측은 “다이도시모무라가 2차 가공 거점을 건설하고 월간 가공능력 1,000톤 체제를 구축하는 등 총 11억엔(한화 약 125억원) 규모의 사업을 전개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 JFE강판

일본 2위 철강 기업 JFE스틸의 자회사인 JFE강판은 9월부터 용융아연도금강판(GI), 아연알루미늄도금강판(GL), 착색도금강판(컬러강판)의 가격을 톤당 1만엔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JFE강판은 “제조 및 물류비용이 급등해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4대 건설용 박판 제조사의 이 같은 발표는 일본 박판업계 및 수요업계의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