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피앤씨, 박창섭 단독 대표이사 체제 돌입 2019-08-19 김희정 기자 대호피앤씨가 기존 정경태, 박창섭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창섭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는 정경태 대표이사의 일신상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