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최대주주 삼라로 변경 2020-01-08 박종헌 기자 남선알미늄은 최대주주가 에스엠하이플러스 외 5명에서 삼라 외 4명으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삼라와 우방산업의 합병이다. 최대주주 보유 지분은 48.19%로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