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조합, ‘2020년 중국 선전 베이징 엣센 용접절단 전시회’ 출품 회원사 수요조사 실시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이사장 최기갑)이 오는 1월 18일까지 ‘2020년 중국 선전 베이징 엣센 용접절단 전시회’에 출품할 회원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2020년 중국 선전 베이징 엣센 용접절단 전시회’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된다.

용접조합은 전시회를 주최하는 Chinese Mechanical Engineering Society(CMES)와 협력하여 한국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용접조합은 중소기업중앙회(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0년 수출컨소시엄 사업 주관단체로 선정되어 국고 지원을 받게 되어 이번 전시회 참가기업에 대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 의사가 있는 조합원사는 1월 18일까지 용접조합(팩스 02-785-3586, weldingkorea@kwic.or.kr)으로 회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