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 조상종 대표이사로 변경

2020-02-14     신종모 기자

스테인리스(STS) 냉간압연강판 제조업체인 대양금속(대표이사 조상종)은 송윤순 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조상종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조상종 대표는 1950년생으로 일본도요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한국 미술협회 회장을 거쳐 현재 한글로벌커뮤니케이션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