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찰코, 1분기 순이익 93% 급감 2020-04-29 박종헌 기자 중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찰코(Chalco)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매출 감소 영향으로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3.1% 급감한 3,070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18년 4분기 6억2,900만 위안의 당기 순손실을 기록한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