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 50억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2020-09-16     이형원 기자

대한제강(각자대표 이경백, 한성민)은 삼성증권과 5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기간만료에 따라 해지했다고 16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