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삼기로 상호 변경 2020-10-06 박종헌 기자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업체인 삼기오토모티브(대표 김치환)는 상호를 삼기로 변경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업의 비즈니스 변화 및 이미지 확장을 위한 변경”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