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철강, 2020 경남메세나대회 대상 수상

신화철강, '문화경영’ 실천 통해 창의적인 회사 분위기 조성

2020-12-04     이형원 기자

신화철강(대표 정현숙)이 ‘2020 경남메세나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남메세나협회(회장 황윤철, BNK경남은행장)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0 경남메세나대회’가 12월 3일 창원 리베라 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관련업계는 올 한해 경남의 메세나 활동을 결산하고, 문화예술 지원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한 기업과 개인에게 메세나상을 수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3일 진행된 행사에서는 신화철강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동기 청호환경산업 대표이사는 메세나인상을 수상했다. 문화경영상에는 조흥저축은행이, 문화공헌상에는 경남개발공사가 선정됐다. 
 

(사진설명,

대상에 선정된 신화철강은 ‘철강 종합 백화점’이라는 획기적 시도로 철강계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문화경영’ 실천을 통해 창의적이고 부드러운 회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신화철강은 경남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11년째, 산청시우회, 극단나비와 7년 동안 매칭펀드 결연을 이어왔다. 이에 활발한 메세나 활동으로 지역 문화를 꽃피우고 이를 직원 복지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어, 기업과 예술의 아름다운 동행을 지향하는 메세나 기업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이번 경남메세나대상 시상식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에 따라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수상자만 참석하는 최소 규모로 치러졌다. 시상식은 영상으로 촬영돼 협회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