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 작년 영업손실 2억원…적자 전환

2021-02-18     박종헌 기자

이건홀딩스는 자회사인 이건창호의 지난해 개별 영업손실이 2억2,438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최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86935만원으로 21.9% 줄었고, 순손실 9억74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