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 181억원 규모 창호공급 수주

2021-04-01     박종헌 기자

알루미늄 창호업체인 이건창호(대표 안기명)는 최근 181억1,800만원 규모 PL 창호 공사를 수주했다.

2019년 이건창호의 전체 매출액 1,520억원 대비 11.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상대방은 GS건설이며 공급대상은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4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이다. 공급기간은 2023년 2월 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