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가공조합, 송파구로 사무실 이전

2021-04-01     이형원 기자

한국철근가공업협동조합(이사장 신주열)이 서울 마포구를 떠나 송파구에 새둥지를 차린다. 

한국철근가공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4월 1일 서울시 송파구(송파대로 201 B동 1314호, 테라타워2)로 조합 사무실을 이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