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R) 재무건전성 지속 강화
2022-01-28 박재철 기자
포스코 28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재무전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입금 대비 EBITDA(Debt to EBITDA)’는 신용평가 기관에서 신용등급 부여시 대표적으로 고려하는 채무상환능력 판단 지표로 포스코 및 그룹사의 금리 상승을 대비한 선제적 자금조달로 인한 차입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에 연결과 별도기준 전년대비 각각 1.7배, 1.3배 하락한 1.8배, 0.9배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