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 대표이사에 변성희 부사장

2022-04-07     박진철 기자

내화물 업체인 한국내화가 대표이사로 변성희 부사장을 선임했다. 

한국내화는 3월 29일 주주총회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변성희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김상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덧붙였다. 

변성희 대표이사는 강원산업과 포스렉, 포스에이씨에 근무했으며, 한국내화 부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