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스틸리온, 자사주 1590주 처분 

2023-04-28     손유진 기자

 


포스코스틸리온(대표 윤양수)은 임원에 대한 주식보상을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1590주를 5만750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9142만5000원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3년 5월 2일부터 2023년 7월28일까지다. 자사주 처분은 회사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임직원의 주식 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