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특수강, 4월 8일 안양무역센터로 본사 이전
2024-04-08 엄재성 기자
CHQ선재 제조업체 현대종합특수강(대표이사 이상원)이 4월 8일부로 본사를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현대종합특수강은 기존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308, 랜드마크타워 10층에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61, 안양무역센타 16층으로 이전하게 된다.
회사 측은 “당사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안양무역센터로 본사를 이전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당사 임직원은 새로운 각오로 정진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새로운 본사의 위치는 4호선 범계역 근처(약도)이며, 연락처는 031-347-855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