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박훈 휴스틸 대표, "군산과 미국공장 新공장 투자완료로 글로벌 종합강관사로 도약"
박훈 휴스틸 대표는 2026년 군산과 미국공장의 신규 공장 투자완료로 글로벌 종합강관사로 발돋움하는 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트럼프 정부의 철강관세 부과를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서 무역장벽을 더욱 강화했고 지속되는 수요산업의 침체로 인한 내수 시황 악화로 실적 부진이 지속되었던 한 해였다"며 "하지만 군산공장을 완공하여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성공적인 초도 출하를 진행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2026년 경영환경은 대내외적인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위기 속에서도 기회는 반드시 존재할 것"이라며 "당사가 새로운 도약을 하는 해가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몇 가지 당부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첫째 판매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현재의 경영환경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는 안정적인 판매량 확보이며 판매는 영업 부서만의 역할이 아니라 전사가 함꼐 만들어가는 것으로 품질, 원가, 납기, 서비스, 내부 협업 등 모든 과정이 판매경쟁력과 직결되어 있어 판매량 확보를 위해 전사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둘째로 "경영환경 변화에 적합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의 경쟁력은 변화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얼마나 선제적으로 갖추고 있는가에 의해 좌우되고 있어 이제는 기존의 방식과 관행에 머무르기보다 경영환경의 변화를 면밀히 인식하고 이를 업무 프로세스와 제도 등 시스템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우리의 모든 경영활동과 성과는 안전이라는 기반 위에서만 지속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박대표는 "특히 생산 현장과 설비 관리 등에서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기본에 충실한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우리 모두가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여 위험 요소를 즉시 보고하고 예방 조치를 실행해야 한다"며 "전사적으로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철저한 안전 관리와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나갈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로, 적토마의 기운을 가진 해로 우리도 붉은 말의 뜨거운 열정과 강한 추진력을 이어받아 지금의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종합강관사로의 성공적인 도약과 금년도 경영목표 달성을 반드시 이루어내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