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플랙스 김태섭 대표, 자사주 매입 ‘책임경영’ 의지…개인 지분율 10.44%로 확대

1만 2,350주 추가 확보, 연말연시 책임경영 메시지 단순 투자 넘어선 경영권 강화 및 미래 가치 증명… 2026년 ‘종합 소재사’ 도약 추진

2026-01-05     윤철주 기자

티플랙스 김태섭 대표가 장내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김 대표의 지분율은 10.44%로 상승했다.

지난 2일 티플랙스가 공시한 바에 따르면 김태섭 대표는 12월 24일 장내매수로 보통주 1만 2,350주를 평균 2,863원에 매입했다. 

통상적으로 회사 대표 등 등기임원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보여주려는 강력한 메시지로도 풀이되고 있다. 

김태섭 대표는 지난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매출액 2,300억 원 달성’ 및 ‘니켈알로이(Nickel Alloy) 특수합금’ 시장 본격 진출 등을 언급하며 매출과 수익성을 모두 높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