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 '노사상생파트너십' 3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임직원 개인별 100주 지급
2026-01-13 김정환 기자
한국철강은 자기주식 3만2,800주를 주당 9,710원에 처분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총 3억1,848만8,000원이며 처분 예정기간은 21일부터 사흘간이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목적은 노사상생파트너십 인센티브 지급을 위함이다.
처분 상대방 임직원 수는 총 328명으로 개인별 100주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철강 측은 "처분 예정 주식 수는 당사 발행주식 총수의 0.09%로 주식 가치 희석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지주사 KISCO홀딩스도 노사상생파트너십 인텐티브 지급 목적으로 자기주식 1,880주를 주당 2만5,250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총 4,747만원이며 처분 예정기간은 21일부터 사흘간이다. 처분 상대방 임직원 수는 총 47명으로 개인별 40주를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