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 13일 포스코센터서 ‘2026 신년인사회’ 개최

국내 주요 철강사·정부 관계자·한국철강협회·학계 등 150여 명 참석 예정 EU CBAM, 美 50% 철강관세, K-스틸법·철강산업 고도화방안 등 올해 주요 이슈 다룰 듯

2026-01-13     윤철주 기자

국내 주요 철강사 임직원 및 정부 관계자, 한국철강협회 관계자, 수요업계 임원 등이 참석하는 2026년 신년 인사회가 13일 오후 5시, 서울 포스코센터 서관 4층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철강협회 장인화 회장(포스코홀딩스 회장)과 산업통상부 문신학 차관, 주요 철강사 대표, 조선 및 자동차, 가전, 방산 업계 임직원, 학계,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국회 본회의 ‘K-스틸법’ 통과와 정부의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 발표의 의미를 공유하고 올해부터 본격화될 K-스틸법과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에 대한 언급 및 목표, 다짐 등이 이야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요 철강사와 수요업계, 정부 간 공급망 이슈에 대한 논의 및 협력, 추후 과제 설정 등의 다양한 아젠다가 공유될 예정이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현대제철 이보룡 사장, 세아창원특수강 박건훈 대표 등 최근 철강사 대표로 자리를 옮긴 인사들이 취임 이후 첫 업계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철강협회는 지난해에 2020년 이후 중단됐던 업계 신년 인사회를 5년 만에 재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