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철의 날·비철금속의 날 유공자 포상 접수…오는 30일까지

2026년 철강·비철금속·세라믹 유공자 포상 공고…법인 또는 대표자 명의로 추천 산업 경영발전·무역통상·신수요 창출·노무인사·환경·안전·에너지·정보화·자원재활용 등 공로자

2026-01-19     윤철주 기자

산업통상부가 ‘2026년 철강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을 공고했다. 철강과 비철금속, 세라믹 등에서 제조, 판매, 연구 부문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공로를 인정한다.

산업부는 2026년 제27회 철의 날, 제19회 비철금속의 날, 제12회 세라믹의 날 등 각 철강금속 기념식에서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유공자 포상 추천을 오는 1월 30일(세라믹은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포상자 추천은 소속업체 명의 또는 기관 대표자 명의로 가능하다. 접수는 산업부와 한국철강협회, 한국비철금속협회, 한국세리믹협회 등에서 받는다. 

 

 

포상 심사는 대상자의 소속업체 공헌도 및 철강·비철금속·세라믹산업에 대한 기여도를 공적조서를 토대로 평가된다. 포상 대상은 산업 경영발전, 무역통상, 신수요 창출, 노무인사, 환경·안전·에너지, 기술 및 기능발전, 정보화(AI·빅데이터 등), 자원재활용, 기타 발전 등에 기여한 부분 등에 공로한 내용이다.

공적은 정부, 학계, 업계, 유관기관 소속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추천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포상 대상자의 자격요건 확인 및 공적내용 사실성 검토하 고포상 대상자의 훈격 및 추천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심사 이후 훈격 및 수상이 확정된 개인 또는 단체는 6월 9일 ‘철의 날’, 6월 2일 ‘비철금속의 날’, 9월 30일 ‘세라믹의 날’ 등 각 산업 기념일에 포상받을 수 있다. 훈장은 15년 이상, 포장은 10년 이상, 대통령 표창 및 국무총리 표창은 5년 이상, 장관 표창은 3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