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무관이 직접 푼다”… 산업부, 미 관세 대응 ‘꿀팁’ 영상 시리즈 배포

원산지 규정·함량가치 산출 등 3대 핵심 이슈 공략… ‘관세대응 119’ 협력 강화 철강·알루미늄 함량 산출 등 복잡한 계산법 영상으로 쉽게 설명

2026-01-21     윤철주 기자

산업통상부가 미국 관세 등 주요국 통상규제 대응법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영상 시리즈를 제작·배포한다. 철강·알루미늄 함량가치 산출 등 기업이 주로 혼란을 겪는 이슈를 중심으로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21일, 산업부는 최근 주요국 보호무역 조치 확대로 수출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으로, 정확한 정보 제공 및 무역·통상 관련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디지털 홍보·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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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먼저, ‘산업부 김 사무관이 알려주는 미 관세대응 꿀팁(https://youtu.be/KykZB3cXysQ)’이라는 제목의 영상 시리즈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 영상 시리즈는 ①비특혜원산지 규정, ②철강·알루미늄 함량가치 산출, ③관세환급·사후검증 등 기업이 주로 혼란을 겪는 이슈를 중심으로 3대 핵심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해당 영상은 산업부 내 수출 지원, 미국 통상, 통상법 담당 부서 및 코트라, 원산지정보원 등과 협력하여 제작됐다.

아울러, 산업부는 범정부 관세애로 통합상담 창구인 ‘관세대응119’의 11개 협력기관(코트라,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진흥공단 등)과 함께 ‘관세대응119 리포트’를 격주 단위로 배포ᄒᆞᆯ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리포트에는 ①글로벌 보호무역조치 동향, ②범정부 주요 지원사업, ③기업대응 사례 및 전문가 칼럼 등이 담길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러한 콘텐츠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기업과 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코트라에 디지털소통 테스크포스팀(T/F)을 발족하고 SNS, 유튜브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보호무역조치 대응 관련 국민·기업 체감형, 기획형 콘텐츠를 지속 확충하고, 산업부와 코트라를 비롯한 관세대응119 협력기관의 홈페이지, 유튜브, 뉴스레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보호무역조치와 관련해 기업들이 가장 많이 문의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동영상과 리포트를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현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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