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창스틸, 수성동주민센터에 희망나눔성금 600만원 기탁

2026-01-26     박재철 기자

정읍시 제2산업단지 소재 세창스틸(대표 이재선)이 지난 22일 수성동주민센터(동장 김수홍)에 희망나눔성금 600만원을 기탁했다.

자동차부품 강관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세창스틸은 지난 2013년 경기도 안산에서 본사를 이전 후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기업의 성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14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상생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이재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홍 동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재선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뜻을 잘 받들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수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성동주민센터, 북부노인복지관, 정읍애육원, 자애원, 정읍가정폭력상담소 등 5개소에 배분될 예정이다.